사용후기에 빈번히 등장하면서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[날카로운 모서리]의 문제를 새로운 연마기를 도입하여 해결하였습니다.
해당 연마공정이 추가된제품은 2018년 12월 10일 출고분부터 전면 적용됩니다.
연마폭을 넓게 할 경우 모서리에 이색이 발생하게되어 연마폭은 0.2~0.3mm 정도로 제한되며,
본 공정의 추가로 칼날 같던 날카로움은 확실히 제거가 된것으로 판단이 됩니다.
하지만 수지액자나 MDF액자등 보다는 메탈액자 특유의 날카로움이 남아 있으므로 분해 조립과정과 사용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.
이용에 많은 참조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